취미/온라인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메모 14

케린 2016. 9. 26. 03:36
고전장 본선 1일차

부계와 본계의 공헌도


졌엉


졌지만 민나 감밧따요...! 상대단은 이번 고전장 끝나면 해산한다고. 전력이 병아리인 우리가 할 말은 아니지만 상대는 초장기 잠수인원도 자르지 않고 있어서 상태가 별로였기 때문에 고랭커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치킨게임으로 끌고갈 수 있었다. 익쁠 2~3분컷 한명만 우리 빌려줬어도 우리가 이겼을거야!(졌으면서 큰소리치기) 덕분에 2일차는 놀아야 하지만. 평균랭이 내 랭크www

덕분에


개인순위가 쭉쭉 올라가는 마법! 딸 칭호도 없으니까 의미없다...ㅠㅠ


본선 2일차

이겼엉


상대단이 안 달려서 다행인데 막판에 헬은 100렙짜리 빵! 하더라. 다들 혼비백산해서 달림 ㅠㅠ

개인순위는


더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