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메모 20
영웅재기(복각)
노이슈가 라인하르트처럼 나왔다...
6월 고전장
예선 개인랭킹.
예선 끝나고 몰아서 긁기. 긁는것보다 처리하는게 힘들다 ㅠㅠ
몇 번 이겼는지 안 써놔서 모르겠는데 한 두세번 이겼겠지()
지겹게도 돌렸지만 지금은 저 때 얻은 총 전부 먹이&엘멘화해서 1개도 없다 HAHA...
트위터 헤더
트위터 헤더용으로 슥슥. 예쁜 그랑만 골라서 모았다. 요즘은 네타캐만 나와서 슬픔.
용접기 이벤트
매우 초반 동료이지만 성격탓에 그다지 인기는 없는 웰더를 띄워준 이벤트. 이런 감동을 쥐어짜는 이벤트가 은근히 인기가 있다. 동물들도 귀여웠고...
혼자 이세계에 떨어진 용사인 것 같은 웰더. 근데 생각보다 책임과 부담이 막중했음() 그냥 잘난척하는 망상가는 아니었던 그런 용접기.
떨어지는 무기도 다 웃겼다. 초 각꼬이이 시리즈!
기분전환삼아 칭호를 뭘로 변경할까 하다가 웃겨서 찍어놓음.
누구 관련 칭호일까요!
십천중 최종(송)
이때쯤 십천중 최종 멤버를 누구로 잡을지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송으로 낙찰. 시에테 의대 모을때는 엄청 안나오더니 송은 활이 두번인가 떨어져서 엄청 금방 모았다.
이거 하고 나니까 속성엘멘도 그때그때 구해야 되는 빈곤한 라이프가 시작됨 ㅠㅠ
앞으로 소재 노가다가 계속될건데 카구야는 우리집에 안 올 것이므로 이 시점에 토끼부터 파밍하는게 어떨까 싶어 토끼파밍을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빨리 나왔다. 전에는 엘릭실 싹 쓰고도 안나왔는데. ( - -)
썩은 활 속변 6세트. 이 썩은무기 시리즈는 원래부터 창고 하나에 계속 모아두고 있었으므로 따로 모으러 노가다 뛰지 않았다. 그나마 ㅠㅠ
광프시케가 모자라서 하폴론 파밍. 6인 HL은 잘 안가는데 송때문에 엄청 돌았다. 역시 아폴론은 쉬워서 그런지 패턴이고 뭐고 다들 그냥 닥딜로 금방 끝나서, 거의 티아HL 도는 기분이었다. (영예때문에 순삭)
최종해방은 일단 끝!
이제 100렙배틀만 남았다... vs 송 전은 폰으로 대충 해서 남아있는 캡쳐가 없다()
서프
엄청 오래간만에 하는 기분이라 놓치면 안될 것 같아 질렀다. 페리 vs 마기사 중 고민하다가 페리를 질렀는데 마침 수영복 지크 확업기간이라 10연티켓과 갖고있던 여타 티켓, 보정석을 같이 질렀으나...... 지크는 오지 않고 마기사가 왔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리고 지크를 못 먹은 위로차원에선지 n달만에 슈바검이 떠주심. 게임 시작한지 2년하고 몇개월이 지났는데 슈바검은 3개째다 하하핳하하하핳...ㅠㅠ
운영이 별 이유 없이 넣어준 3천 보정석. 왜죠? (주섬주섬)
7월에는 고전장이 없었으므로 다음 메모에서는 8월 고전장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