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고전장


키구우단노 키쿠우시데스네 vs 후통가 훗톤다!(와아...^0^...


12월은 본선에 나갔는데 2승했는지 3승했는지 찍어놓은게 없다. 2승했겠지...?(부단장님이나 공격대장님이 기억하실거 같은)(←아무도 모르는 패턴) 네이밍 다쟈레단과 다쟈레단이 붙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중요했나보다. 하하...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고 이 달은 레페때 80연정도 돌려 0쓰알이라는 대폭사를 했기 때문에(쓰알 6%라며! 0% www) 평소에는 캡쳐해두지 않는 꽝가챠 결과를 남겨두었더라. 대신!



그랑블루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슈바검을 먹었다. 오오 슈바검 오오

물롱 저 슈바검은 이미 다마강 처발처발해서 풀돌이 되었습니다. 전에 공유기랑 슈바검 얘기하다가 내 장비창 열어보고 어 3개 먹었나...하는 뻘소리를 했는데 3개 먹은게 아니라 1개 먹고 2개는 다마강 발랐던 것인www 3개 나왔으면 합치질 않았겠죠ww


1월 고전장


이름 지우는게 귀찮아졌다.


예선 순위.

12월부터 고전장 공헌도 수치가 조정되어서 억단위에서 천만단위로 내려갔다.


최종 공헌도

본선 날짜별 공헌도

기공단 공헌도 순위 Top3


1월은 티켓 모으는 달이어서 개인순위 2만위만 노렸기 때문에 1~4일째는 AT도 제대로 안 달리는 허술한 플레이를 했지만 토전장이었기 때문에 공헌도 따는건 어렵지 않았다! 솔플은 헬 90렙을 중심으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남의 헬 숟질하고 다녔는데 마지막 날은 숟질만 2천만 넘게 해서 순위를 유지. 숟질이 최고시다! 미레이찡도 감밧따네!


시스 영입


슬렁슬렁 질질 끌던 4천중 시스 영입을 드디어 완료. 


평범하게 꼬시면 안된다운명 이타다키마시타!비이: 오, 오우...

시스는 히야마님이 유유백서 히에이 성우라는 점도 노린게 아닌가 싶은 선택지.

시스의 중2중2함에 맞춰주는 단장()이 포인트다!


그러나 아직 히히 한 개 더 남았다는게 함정. 송-시에테-사라사-시스 순으로 데려왔는데 다음에는 옥토를 데려와야 하나 생각중이다. 1천중때가 제일 힘들긴 하지만 2~3천중은 그렇지도 않았는데 4천중부터는 또 다시 소재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절찬 노가다 타임이 발생하는지라 5천중 데려오기 전에 히히가 리필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