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매년 사이게이는 만우절만 되면 약을 거하게 드시는듯. 이번에도 엄청 웃었다.
저 룻! 의 비이 표정이 너무 웃김 ㅠㅠ
비이군?의 나이트? 카타리나? 최강세계관
이 슈-르함 ㅋㅋㅋ
한번잡고 아무도 안가니까 멀티창이 안잡힌 배틀로 가득했고...
어쩌다 들어가면 솔플은 각오해야 했습니다(방장은 이미 방을 나갔고 불쌍한 희생자들(뉴비)만 남아서 금방 픽픽 죽어버리고... 저기선 끝까지 잡는다고 달린 내가 제일 불쌍하군 ㅠㅠ)
로아인 일당 & 스테라 등등의 망상 다과회
대놓고 이모야로우 ㅋㅋㅋ
석파 러브러브 ㅊ....!! 노리는 연령대가 너무나 노골적 ㅠㅠㅠㅠ
4월 고전장
B클래스로 진출해서 대충 2승인지 3승인지 했던 것 같다. 개인랭킹은 계속 2만위 안쪽으로 킵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이때도 2만위 안에 들었겠지.
5월 고전장
엄청 약체이던 암팟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저렇게 파티를 짰다. 밤피는 디스펠이 필요할때 들어가고, 마운트가 있는 비라와 바꿔서 쓰고 있는데 ah... 카토르 언제 땄는지 안 써놨네! 엣셀 따고 얼마 안 있어서 카토르를 데려왔는데 이번에는 소재 채우는데 하루밖에 안 걸렸다. 고전장에서 달리면 달릴수록 자잘한 트레저 아이템은 잘 쌓이니까 그런듯.
슬슬 그라시저도 준비를....해 놨는데 하데스가 안나와서 말입니다.
대충 이게 막날 공헌도인가 했고
이게 기공단 성적. 암속이 암울해서 B클래스는 혼자 캐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C클래스로 올라가서 4승. 3일차가 좀 아쉬웠다. 아무리 맛타리단이랑 붙었어도 상대가 여럿이 같이 달리면 혼자 상대하기 힘들어서 ㅠㅠ
일단 여기까지 정리하고 그 다음은 메모 20에서~